화려한 캐스팅으로
첫방부터 화제가 됐던
아스달 연대기 추천한다.
장동건, 송중기, 김옥빈, 김지원 등
화제를 끌 만한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우선 기존에 없었던
상고시대를
배경으로 두고 있기 때문에
눈을 땔 수 없는
몰입감을 줬다.
상고시대는
고조선 이전의 시대인데
구석기 시대부터 삼국시대를
말한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아스달 연대기는
조선시대와 삼국시대를
다뤘던 사극과는
확연히 다른 이야기로
전개 된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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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에서는 알수 없는 언어를 쓰고
단어와 종족등
낯설은 장면들의 연속이다.
이런 점에서
호불호가 갈린다고 한다.
모르는 단어들로 인해
몰입할 수 없다는 사람들도 있는 반면
색다른 맛에
시선을 땔 수 없다는 사람도 있었다.
개인의 취향이 크겠지만
시대극은 언제나 시간이 지나면 더 빛난다.
첫방 후 기대감은 늘 폭발한다.
아스달 연대기도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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