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임윤아
이름으로 본 궁합 결과...
안녕하세요. 오늘은 갯마을 차차차에서 신민아와 함께 출연 중인 김선호에 대해 이야기할까 하는데요. 극중 어디선가 나타나는 홍반장 역할로 많은 재미를 주고 있는데요. 오늘 기사로 보니 소녀시대 임윤아와 함께 영화 2시의 데이트에 출연한다고 하더라고요.
이 영화는 재난영화 엑시트에서 연출을 맡았던 이상근 감독의 작품인데요. 임윤아는 두 번째 함께하게 되는데요. 위층 남자와 아래층 여자의 로맨스 코미디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김선호는 86년생으로 90년생인 임윤아와 4살 차이인데요. 신기하게도 두 사람 모두 5월생이라서 놀랐는데요. 임윤아는 영화 기적으로 김선호는 갯마을 차차차로 사랑을 주목을 받고 있어 더 기대되는 듯합니다.
그래서 어릴적 재미로 봤었던 이름 궁합을 봤는데요. 두 사람의 궁합을 보기에 앞서 임윤아의 지난 영화 엑시트의 상대역이었던 조정석과의 궁합도 해봤습니다. 조정석과는 무려 93%로 천생연분의 결과가 나왔네요.
김선호를 앞으로 두고 했을 때에는 69% 다정한 사이 남이 부러울 정도의 결과가 나왔고요. 임윤아를 앞에다 구고 했을 때에서는 또 다른 결과가 나왔는데요. 먼저 캐스팅된 임윤아를 앞에 두고 한 결과가 낮다고 생각해 반대로 하기로 했습니다.
그럼 5%나 올라간 결과인데요. 미래를 꿈꿔도 될 사이의 결과라서 영화 2시의 데이트가 흥행을 꿈꿔도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이 영화는 내년 초에 만나볼 수 있을 듯합니다.
